(용어정리) AJAX / CSS / 웹앱 / 하이브리드앱


저의 블로그는 비전공자가 처음 코딩을 접한다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합니다.
눈높이에 맞춰서 몇가지 용어에 대해 최대한 간단하게 보고 넘어갈게요!

용어에 대해 아시는 분은 다음 포스팅으로 바로 넘어가셔도 됩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시대가 흐르고 웹 서버에서 JavaEE로 전달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너무 많은 데이터로 인해 버퍼링조치가 필요해지기 시작한 것입니다.

예전에는 많은 데이터를 한페이지 분량을 다 주는게 아니라 로그인을 하고나면 한페이지에서 일부분만 바뀌는 기술이 있었는데도 전체를 다 가지고 뿌렸었습니다.
전체화면을 가지고 오지말고 화면이 바뀌는 일부분(화면은 그대로고 로그인할때 일부분만 바뀌는 것처럼만 요청한것을 가져오기로하고 이 기술을 AJAX라 부릅니다.
브라우저에서 request를 할 때 기존 http형태로 하는게 아니라 다른 형태 통신으로 요청하였습니다. 처리한 결과를 response로 주고 화면이 있는 형태에서 결과화면만 일부분 쏴준것을 말합니다. 
엄밀히 말하면, http를 고친게 아니라 http 위에다 결합시킨 것입니다.
AJAX는자바스크립트와 xml을 합친 것입니다. (Web 2.0시대라 부르기도합니다.)

기존에는 데스크탑용 응답만 필요했었습니다. 
그러나 모바일에 대한 기술이 발전하면서 데스크탑용 응답과 모바일용 응답을 나눌 필요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뷰페이지를 2가지로 만들게되는데, 같은 컨텐츠를 가지고 어느위치에 얼마만큼의 크기로 뿌리냐에 따라 화면을 다르게 할 수 있는데 이를 CSS라고합니다.

CSS는 응답은 같은 것이지만 컨텐츠에 대한 보기를 다르게 한다는 것입니다.

초창기에는 모바일로 웹을 이용할 경우 폰의 고유 기능을 쓰지 못했습니다.
전화와 문자 같은 기능들을요.. 상상이 안가시죠?
웹브라우저에서 버튼을 통해 여러 작업을 필요로 하게 되기도 했습니다. 
사람들은 http로 request response를 하면서도 폰의 기능을 같이 사용하고 싶어졌습니다. 

웹 요소와 내 폰에 있는 앱을 같이 가지고 있어야된다고 생각을 하게 되었고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을 웹앱이라 부릅니다.

개발자들은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등 폰 OS에 따라 웹앱을 따로 만들게되는 불편성이 있었는데 이를 편하게 하기위해 개발자들이 개발을 하나만 해놓은 앱이 여러 OS에 사용가능하도록 설계하고싶어졌습니다. 이것을 가능하게 한 것을 하이브리드앱이라고 부릅니다.

다음 포스팅에서는 자바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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